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23년 봄빛 동행축제를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와 소비 촉진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전통시장 7개소에 대해 5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기존 2시간이내 주차가 허용되는 상시 전통시장 8개소 외에 7개소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한시적 주차허용 7개소는 인동시장, 가수원시장, 법동시장, 신탄진5일장, 노은시장, 유성시장, 송강시장 등이며 상시 주차허용 8곳은부사시장, 문창시장, 신도시장, 한민시장, 도마큰시장, 중리시장, 오정동시장, 노은시장 등이다.이번에
사회
김기석 기자
2023.04.28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