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설 연휴가 끝났는데 연휴기간동안 정치인들이 느낀 민심을 안 들어 볼 수가 없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이 전한 설민심은 어떻습니까 "그렇잖아도 설 연휴 마지막날 각 당의 중요 정치인들에게 설 민심을 들어봤는데요, 이구동성으로 정부와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새해부터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던 우리 지역 정가의 지난 한 주를 돌아봅니다. 취재기자가 준비하는 지역 정가소식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먼저 충남 홍성의 석면피해 소식부터 살펴보죠. 충격이 컸었는데요. 정치권에서도 대응에 나섰죠. 지난 7일 홍성군 은하면과 보령시 청소면 오천면을 방문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현장기자의 목소리로 한주간 지역 정가에서 있었던 소식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이번주도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문제 때문에 각 정당간 공방이 치열했는데요,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16개 시도 단체장간에 회동이 있었죠. “네 어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매주 금요일 아침에 함께 합니다. 현장 취재기자가 준비하는 지역정가 소식 오늘도 대전뉴스의 김기석기자와 함께 합니다. ○ 먼저 시의회 소식부터 알아보죠.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가 어제 마무리됐죠? “오늘, 운영위원회가 열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서 채택이 있긴 한데 실질적인 행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현장 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난 한주간의 지역정가 소식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오늘도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정부의 수도권규제 완화 정책에 반대하는 야당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저께 대규모 집회가 있었죠. “네, 민주당, 자유선진당,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현장 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난 한주간의 지역정가 소식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오늘도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일 전국이 들끓고 있는데요, 대전 충청권에서도 반대 모임이 결성되는등 조직적인 저항이 시작 됐죠. "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한주의 지역 정가소식을 현장 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습니다.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입니다. ○ 먼저 29일 열렸던 충남 보궐선거 소식부터 살펴보죠. -지난 29일 치러진 충남 연기군수 보궐선거에서 선진당의 유한식 후보가 1만 2171표, 51.9%를 기록해 36.1% 8466표를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현장 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난 한주간의 지역정가 소식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오늘도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여야가 쌀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다음달 10일부터 실시하기로 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충청권 공무원들도 상당수가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매주 이 시간에는 한주간의 지역정가 소식을 살펴봅니다.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 첫번째 소식은 '쌀 직불금 수령' 문제네요. 선진당의 권선택 의원에까지 불똥이 튀었던데.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네, 애초 한나라당소속의 국회 의원 두 명만 쌀 직불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매주 금요일 이 시간에는 현장기자가 전하는 우리 지역 정가 소식이 있습니다.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 함께 합니다. ○ 이번주에도 새로운 소식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요, 일단 국정감사 소식부터 자세히 알아보죠, 지난 6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 됐는데요, 대전, 충청지역 현안도 많이 논란이 되고 있죠, &ldqu
(출발, 10월3일 금요일분) **4-지역 정가 소식** 현장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살펴봅니다. 금요일 아침의 지역정가 소식 대전뉴스의 김기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1. 대전시의회사태가 석달이 돼가도록 해결되기는 커녕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죠? "지난 7월 8일에 의장단 선거가 있었으니까 앞으로 5일 후면 정확히 세달이 돼는데요, 길원득 MC가
PD : 김호일 작가 : 김의화 진행 : 길원득 말은 낳으면 제주도로 사람은 낳으면 서울로 보내라고 하죠. 그만큼 경제와 사회, 정치의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 돼 있어서요. 정치의 경우만 봐도 중앙 언론에는 여의도 소식이 대부분입니다만 지역민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조례를 만들고 지역 살림에 쓰일 예산을 심의하는 일은 모두 지역 정가에서 이루어지기 마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