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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로크합주단 대전공연
진하게 느껴지는 클래식의 우아함
2008년 11월 26일 (수) 07:53:03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제공 cla1250@its.daejeon.kr

   
세련되고 안정된 음색, 당당한 연주
- 버나드 홀랜드 <뉴욕 타임즈>

다양한 색감과 정교한 구조를 생기 있게 다루면서 연주에 영감을 불어넣는데 성공
- 마크 캐링턴 <워싱턴 포스트>

한국의 대표 실내악단인 서울바로크합주단의 대전초청공연이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1965년 서울대학교 故전봉초 교수에 의해 창단되어 바로크시대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1980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에 의해 재조직되면서 우리나라 실내악단의 대명사가 되었다.

올해 초에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겸 지휘자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와 한국이 낳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예술고문으로 영입하며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으로 세계무대를 향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은 모차르트가 세 번의 이탈리아 여행 후 작곡하여 이탈리아적인 명랑함이 두드러진 곡인 디베르티멘토 제1번 D장조 K.136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박지원(상명대학교 교수)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협주곡 제1번 Op.35를 협연하는데 이 곡은 정확히 피아노와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이라 불리며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질주하듯 몰아가는 에너지가 매력적인 곡으로 피아노와 트럼펫 모두에게 대단한 테크닉을 요하는 작품이다.

쇼스타코비치가 직접 초연했던 작품이기도 하며 쉽게 접하기 힘든 곡이다.

독일 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로버트 프랑크(짜르부뤽켄 필하모니, 만하임 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악장 역임)의 무대도 준비되어있는데 그는 우아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E장조 BWV1042를 협연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선택한 곡은 보케리니의 신포니아 제6번 d단조 ‘La casa del Diavolo(악마의 집)으로 2007년 서울바로크합주단에 의해 국내 초연된 보케리니의 숨은 보석 같은 걸작 교향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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