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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극복하다’
전당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파격적 티켓할인 혜택
2008년 11월 30일 (일) 17:02:2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제공 cla1250@its.daejeon.kr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하 전당)은 올 한 해 동안 전당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낸 회원을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4일 아트홀에서 열리는 ‘2008 회원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바로 그것. 이번 음악회는 전당의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그리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전당 가족들의 마음을 ‘per aspera ad astra (고난과 역경을 딛고, 별에 다가가자)’라는 부제에 담아 표현했다.

음악회 티켓은 일반관객 5만원, 전당 홈페이지 무료회원일 경우는 3만원, 유료회원에게는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이들은 티켓매수에 제한 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이날은 섬세하고 치밀한 해석으로 차근차근 곡을 풀어내는 한국의 대표 지휘자 박은성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50여장의 음반을 출반하고 '3 Tenor Concert',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카레라스’ 등 세계 저명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에 함께했으며 순수민간교향악단으로 성공적인 운영체계를 보여주고 있는 국내 교향악계의 대표 단체이기도 한다.

이들은 흥겨운 잔치에 취한 듯 들뜬 축제 분위기의 곡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 A장조 작품92’와 베토벤이 6년간 힘을 기울여 작곡, 베토벤 자신의 인생관을 투영한 걸작 중의 걸작인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 바이올린계의 대모 김남윤(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이 화려하며 고도의 기교를 요하는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작품28’을 협연하며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한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찬사를 받고 있는 카운터 테너 이동규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생상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등을 연주한다.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하고 2007년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1위를 거머쥐며 한국의 베토벤이라 불리게 된 피아니스트 유영욱(맨하튼 음대 박사과정)이 쇼팽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 작품22’을 연주해 폭넓은 자신의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전당에는 5만8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그 중 유료회원이 600여명에 달한다.

이들에게는 전당 기획공연 20~30퍼센트 할인혜택과 공연 팜플렛 무료 증정(우대회원에 한함)등의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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