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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동주택 건물번호판 부착‘집찾기 쉬워져’
‘공동주택용 새주소 건물번호판’ 부착사업 완료
2008년 12월 02일 (화) 08:15:25 서구청 제공 andang63@seogu.go.kr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에서는 주민들이 공동주택 새주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각 동(棟)별 출입구에 ‘공동주택용 새주소 건물번호판’ 부착사업을 완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공동주택 136개 단지 1061개 동에 2879개의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동안 새주소 건물번호판은 각 건물마다 부착해 누구나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공동주택 등 대형건물의 주출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만으로는 새주소 인식에 한계가 있어 서구는 자체 제작한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주민들이 새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서구청 관계자는 “공동주택용 새주소 건물번호판 부착으로 주민들의 새주소 사용 조기 정착은 물론 우편물 배송이나 집찾기 등 새주소 사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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