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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 인형
러시아를 대표하는 벨라루시 국립발레단 초청
2008년 12월 09일 (화) 08:01:12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제공 cla1250@its.daejeon.kr

언제부터인가,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전후에 꼭 보아야 할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2막 발레인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이브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벌어지는 사건과 소녀의 꿈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대에 장식된 화려한 트리와 주인공이 소녀라는 설정, 그리고 왕자와 함께 간 동화 속 과자나라에서 펼쳐지는 각종 환상적인 디베르티스망(발레 중간에 등장하는 이국적 분위기의 춤들)등 아기자기한 구성 때문에 <호두까기 인형>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발레작품으로 손꼽힌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개관이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국립발레단, 유니버셜발레단 등 국내외 유명 발레단을 초청하여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했다.

올해는 볼쇼이, 키로프와 함께 3대 발레단으로 평가받는 벨로루시 국립발레단의 무대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공연하며 21세기 최고의 무용 연출가 발렌틴 옐리자리예프(Valentin Yelizariev)가 함께한다.

옐리자리예프는 “고전발레의 품격을 고수하면서도 과감하게 작품을 해석했다"며 "이를 위해 마샤와 드로셀마이어에게 큰 비중을 두었고, 이번 공연에서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무대보다도 영혼이 담긴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라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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