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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 지방선거 10대 의제 제시
‘여성가족재단설립과 양질의 일자리 1위 차지’
2014년 04월 15일 (화) 17:17:53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아래 여정네)는 4월 15일 오전 한밭 생협 3층 회의실에서 6.4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안하는 대전여성정책의제 10선을 발표했다.

여정네는 3월부터 4월까지 여정네에 참여하는 정책전문가와 여성활동가, 그리고 주부, 대학생 등 일반여성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전지역 여성의제 발굴과정을 거쳐 16개의 여성의제를 성안한 후 의제발굴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15일 한 자리에 모여 선호도가 높은 의제 10가지를 선정했다.

이날 18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한 의제선정회의에서 참여자들의 자유 투표를 거쳐 선정된 10가지 의제를 선택했다.

먼저 ▲대전여성가족재단 설립과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이 각각 13.5%를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친환경 무상급식지원센터 설치가 각각 10.6%를 얻어 공동 3위에 올랐다.

그리고 ▲성 인지 예산 규모 확대 ▲성 평등 정책을 총괄하는 여성부시장 임용이 각각 9.3%를 얻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또 ▲여성장애인 교육권 확대가 8%를 얻어 7위,▲ 감정노동자에 대한 인권보호 대책 마련이 5.3%를 얻어 8위, 품앗이 공동육아 공간 제공 ▲프로그램 지원과 청소년 직업훈련 및 진로탐색을 위한 청소년 센터 설치 및 프로그램 지원이 4.0%로 공동 9위로 선정됐다.

여정네는 “이날 선정된 정책의제를 6.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제안, 공약화를 도모하는 한편, 선거 후 정책집행과정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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