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7 화 19:55
> 뉴스 > 정부청사
     
산행 전에 ‘등산로 폐쇄구간’ 꼭 확인하세요!
2014년 11월 02일 (일) 19:46:3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전국의 주요 산불 취약 등산로 출입을 금지하고, 각 기관별로 개방·폐쇄하는 등산로를 산림청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를 통해 1일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통제되는 등산로 길이는 서울↔부산을 8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인 6,682km다. 일반 국민들은 해당 산이 위치한 관공서에 직접 전화 또는 문서로 확인하는 불편 없이 웹을 통해 색깔만으로 개방·폐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국립공원은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설악산과 오대산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로 통제기간이 일부 다르니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산림청 고기연 산불방지과장은 “폐쇄되는 등산로는 산불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것 인만큼 산행을 자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등산로폐쇄구간 웹서비스와 같이 산불분야의 흩어진 개별 정보를 정부 3.0에 걸맞게 통합하고 개방해 국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10년간 연평균 387건의 산불 중에서 29건이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집중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가을철 행락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가 62%(18건)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안전한 동구 만들어 달라"
민주당 대전시당ㆍ국회의원 '망신'
권중순 의원, 의원직 사퇴 표명
시험대 오른 권중순 리더십
'멍청한' 민주당 대전시당
○ '더' 명분없는 권중순 의원 '의...
대전 서구의회 본회의 '파행'
서구의회 파행 길어지나?
○ 유성구의회 원구성 '모범사례'
○ 시의회 사태, 시민단체로 불똥 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