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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현청사 ‘복합 행정타운' 으로
이춘희 시장, "청춘 조치원 핵심 축으로 기능 할 것"
2015년 02월 12일 (목) 11:44:39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오는 7월 신청사 이전함에 따라 현청사는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치원 등 북부권 발전을 이끌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될 전망이다.

   
이춘희 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현 청사를 활용한 복합행정타운 건설계획과 투자확대를 통한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발전 계획, 구제역 추가발생에 따른 긴급 조치상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현 청사 활용방안에 주위의 많은 걱정에 기우”라며, “세종시 이전 공공․민간기관 유치와 대민행정이 가능한 제2청사로 유지, 현재보다 더 큰 편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청춘조치원프로젝트와 연계, 실천 가능한 부문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추가적인 공공청사 계획 등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으며, “현 후생관 건물을 지난해 확보한 국비 264억을 투입해 오는 2017년까지 SB플라자(Science-Biz Plaza)를 신축, 과학비즈니스벨트 세종기능지구를 과학과 기술사업화의 선도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 청사 본관은 오는 7월부터 리모델링을 통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을 입주하게 하여, 연인원 8천여명의 유동인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의회 청사와 후청사는 민원실을 비롯한 시 소속 산하기관의 공무원 100명이 상주하게 해 제2청사로 유지하고, 시청사 이전에 따른 후속조치로 향후‘복합행정타운 조성 TF팀’을 구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을 마련, 조치원 등 북부권 발전을 이끌 청춘조치원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두 번째 안건으로,“친환경 안전․안심먹거리에 대한 시민요구가 증대되고, 쌀 관세화,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되는 농촌현실에서 8개 농정분야에 총 716억원을 집중 투입, 활력넘치는 농업․농촌발전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528억원보다 35.6%인 188억원이 증가된 것으로, 로컬푸드와 무상급식, 친환경농업과 농촌개발은 새로 편성되고 확대하는 한편, 미곡종합처리장 등 사업이 종료되거나 효율성이 낮은 사업은 지원을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지급한 벼 경영안정직불금은 지난해 1㏊당 34만원에서 올해 41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그동안 지원해오던 소모성 농자재는 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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