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9.29 화 15:26
> 뉴스 > 교육
     
고금리 학자금대출 저금리로 바꿔줘
2월17일 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2015년 02월 16일 (월) 14:10:24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서민금융부담 완화’를 이행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과거 고금리 학자금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제5차 한국장학재단 저금리 전환대출’ 신청을 2월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저금리 전환대출 신청 대상자는 ’05.2학기부터 ’09.2학기까지 학자금대출을 받아 잔액을 보유한 채무자(졸업자 포함)로서, 저금리 전환대출을 활용하면 고금리대출(최고 7.8%)이 현재 학자금대출 금리 수준(‘15-1학기 2.9%)으로 인하되고, 거치기간(이자상환) 최장 3년, 상환기간(원리금 상환) 최장 10년 범위에서 본인이 매월 부담하는 상환액을 조정(줄이거나, 늘리는)하여 본인의 상환능력에 따라 새롭게 정할 수 있다.

지난 ‘14년 7월부터 ’15년 2월 10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실시한 결과, 약 16.5만명에게 12,838억원을 지원하였다. 이는 당초 전환대출 목표(2.3조원) 대비 56%를 달성한 수준이다.

저금리 전환대출을 통해 전체적으로 연간 약522억원의 이자부담이 경감되어 1인당 연평균 약32만원의 이자 부담이 덜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4.7월 전환대출 시행 이후 맞춤형 홍보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왔었고, 앞으로 참여도를 좀 더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5차 전환대출 기간에는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당일 신청, 당일 실행이 가능하도록 대출 방식도 개선하였다.

특히, 전환 대상자(재학·졸업·휴학 포함) 34만명(1조 7,341억원) 중, 소액채무자 12만명(300만원 이하, 약 2,120억원, 12%) 및 정부의 이자지원을 받고 있는 대출자 6만명(약 3,270억원, 19%)도 대부분 이익이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밝혔다.

기존 학자금 대출에 대해 정부로부터 이자지원을 받고 있는 대출자도 총 납부할 이자를 비교할 때 대부분 저금리 전환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금번 ‘저금리 전환대출’의 주요내용은 ▲(대상자) ’05.2학기~’09.2학기 학자금대출(정부보증학자금대출 및 일반학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 중인 자(만 60세 미만, 졸업·휴학 포함,연체자 및 이중지원자는 해소 즉시 이용 가능)로 (신청방법)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5.2.17(화)부터 5.11(월)까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이다.

실행기간은  3월 9일 부터 5월 13일까지 실행할 수 있으며, 실행 시간은 은행거래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등록금 대출 집중기간(2.17~3.8)에는 전환대출 실행이 일시 중단되고 토·일, 공휴일은 전환대출 신청과 실행을 정지 한다.

msn
김문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최용규 전 사장, 정무수석보좌관 ...
○ 도시공사 경영이사 내부승진?
○ 유성복합터미널 사태, 새 국면
'제 버릇 남 못 주는' 김소연
○ 동료 기자 투서가 경찰 수사로 이...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정규직 ...
대전시 시민상대로 거짓말했나?
○ 대전시의회, 시의원 징계 '보류'
○ 민주당ㆍ이낙연, 대전 무시 '가관...
대전시, 대전의료원 유치 '자신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