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2.22 토 19:23
> 뉴스 > 사회
     
“세종청사 공무원 통근버스 로드맵 조속히 제시해야”
세종참여연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2015년 02월 23일 (월) 12:12:47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상임대표 : 임효림, 아래 ‘세종참여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세종청사 공무원 통근버스 운행과 관련해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으로 인해 세종시 지역사회에서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 태어난 세종시 조기정착에 역행한다는 우려와 불만이 팽배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세종시 안착과 정상건설을 위해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위상을 감안해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해에도 98억 원의 예산이 상반기에 소진돼 하반기에 정부 예비비 42억8000만 원을 증액편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온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운행 4년차를 맞는 올해에는 이러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예비비 증액이라는 미봉책이 아닌 운행 축소에 따른 정부의 후속대책을 조속히 발표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조기정착을 이끌어내고 공직사회의 동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다”고 밝혔다.

김수현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지난해 정부부처 3단계 이전 완료 이후 민간부문의 투자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세종청사 공무원의 솔선수범은 세종시 정상건설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면서 “정부의 세종청사 통근버스 운행에 대한 로드맵 제시를 조속히 요구하며, 세종청사 공무원도 세종시 성공의 동반자로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msn
김문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A씨, 이은권 의원 무차별 공격
○ 구우회 전 의원, 한국당 당협위원...
전운 감도는 지역정치권
박종용 교장, 학부모에게 감사패 받아
○ 박영순ㆍ박종래 감정싸움에 '파국'
○ 국민의당 대전시당 창당 이모저모
○ '박세리 부회장? 글쎄..'
○ 지역소식 이모저모
유성복합터미널 투자심의 통과
선관위, 김두환 전 의원 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