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2.22 토 19:23
> 뉴스 > 행정
     
“세종시, 56개교 무상급식 한다”
‘ 23일 시교육청과 업무협약’
2015년 02월 23일 (월) 12:20:07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세종시 초중고 무상급식 확대 업무 협약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손잡고 초․중교를 비롯해 충청권 최초로 읍면지역 고교까지 무상급식을 다음 달 2일부터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이춘희시장과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활성화와, 세종시 전체 초중학생과 읍면지역 고등학생 무상급식, 향후 운영예정인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의하면, 세종시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 읍면지역 고등학교 등 56개 학교 2만8천368명에 대해 무상급식을 실시하며, 무상급식비 총액의 50%인 104억 원을 세종시에서 식품비 명목으로 지원하고, 그 나머지 104억 원을 세종시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교에 안전하고 신선한 우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친환경급식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2016년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이 합의를 통해 공공성 등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학교급식과 기업 단체급식 등 공공급식을 세종형 로컬푸드의 핵심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는 무상급식에서 제외된 동지역 고등학교와 공․사립 유치원 54개소에 대해서는 8억8천3백만 원을 우수 농산물 구입에 따른 차액지원금으로 별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동지역 고등학교는 재정상황을 고려해 향후 무상급식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세종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충청권 최초로 읍면지역 고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 것은 세종시의 교육복지 수준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위상에 걸맞게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교진 교육감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msn
김문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A씨, 이은권 의원 무차별 공격
○ 구우회 전 의원, 한국당 당협위원...
전운 감도는 지역정치권
박종용 교장, 학부모에게 감사패 받아
○ 박영순ㆍ박종래 감정싸움에 '파국'
○ 국민의당 대전시당 창당 이모저모
○ '박세리 부회장? 글쎄..'
○ 지역소식 이모저모
유성복합터미널 투자심의 통과
선관위, 김두환 전 의원 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