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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실험실 안전 환경 기반 조성
교육부,‘41개 국립대에 1,606억원 지원키로’
2015년 04월 23일 (목) 11:39:09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학생과 교수가 안전하게 교육․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15년 처음으로 국립대학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사업에 1,606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 실험실은 열악한 실험실 환경 속에서 실험내용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등 안전 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원취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41개 국립대(국립법인대 2교 포함) 내의 이공계 실험실과 미술실, 체육실 등 예체능계의 실습실 등을 포함하여 대학 내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유해물질이나 가연성․독성 가스에 의한 사고를 근절하기 위하여 안전장비 확충에 우선 지원(883억원) ▲안전장비 설치에 필요한 연결기구 및 전기설비 증설, 실험실 내 환기 시스템 개선 및 소방설비 확충 등을 위한 환경개선에 지원(518억원)▲ 실험실 안전환경 선도모델 시범사업(74억원)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부는 “대학 실험실을 직접 활용하고 있는 대학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 환경 전문가 협의를 거쳐‘실험실 안전환경 구축 가이드’를 마련하였다”며 “가이드에는 대학 실험실의 주요 실험내용 및 실험수행에 따른 위험요인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로 기본적인 안전환경 구축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교육부는 “앞으로 대학 내 실험․실습환경이 연구개발 활성화 및 산학협력 강화 등으로 점점 고도화․대형화될 것에 대비하고, 선진국 수준의 안전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 스스로도 실험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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