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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 ‘점핑’ 인기
세종 토요꿈다락문화학교 주최
2015년 06월 30일 (화) 10:10:59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인문학열차여행...조치원역에서
세종청소년들이 학교 밖 인문학 활동과 인문지리 탐방활동을 통해 자아형성과 지역사랑 정신을 드높이고 청소년기의 추억나누기를 이루어 친구간의 정과 우애를 나누어 따돌림 없는 학교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인문학 ‘Jumping’ 활동이 세종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학교 밖 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

지난 6월26일(토) 인문학열차 경부선(조치원역~옥천~영동)에는 조치원여자중학교와 전의중학교 또한 대동초등학교 청소년들 30여명과 지도자 10여명이 함께하여 옥천의 정지용 시인 생가 탐방과 유우석 동화작가(세종시 초등교사)의 청소년 창작노트 활용 안 강좌와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는 특별강사로 참여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학교 밖에서 만나는 평화교실을 열어 주었고, 전 일정을 동행하며 세종청소년 인문학 점핑 활동을 정겨운 사제동행으로서의 성격을 더해 주었다.
   
▲ 인문학 열차여행...통키타가수 김한식가 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 트레인 활동은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전세열차 안에서의 문화공연 및 인문학 대담과 함께 목적지역(서울,수원,충주,제천,옥천,황간,전주,정읍,)에 도착하면 현지의 예술가 및 인문학자와의 대담 및 탐방 활동을 병행하고 당일, 또는 1박캠프 후 다시 세종시 조치원역으로 돌아오는 인접지역 문화탐방과 인문화학교를 병행하여 진행하는 청소년활동이다.

이는, 낙후된 구(舊) 도시 활성화정책속에 세종시에서 추진하는 “청춘 조치원”의 기치와도 잘 어울려 조치원역의 청춘화, 인문학 출발역으로의 렌드마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문학 점핑활동에는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주제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진행하는 세종청소년 인문학토크 활동을 북 콘서트 및 작가대담으로 진행되며 인문학 심화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후 예정되어있는 인문학 트레인 및 토크 활동에 세종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활동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제된다. 참여신청은 세종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파라미타 홈페이지( www.paramita.or.kr )에서 일정 및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며 청소년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년 20회 진행되는 학교 밖 인문학 점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사고가 한 뼘 높아져 좀 더 창조적인 꿈과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토요꿈다락 문화학교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 주최하고 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협회장, 선보스님)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과 후원으로 2015년11월까지 진행되는 청소년활동이며, 참여문의는 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 044-865-7102 담당자 김정옥)로 하면 참여 가능하다.
   
▲ 정지용문학과에서 유우석 동화작가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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