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29 목 10:32
> 뉴스 > 사회
     
정무호 전 국장, "다 떠안고 갑니다"
출국 시기 늦어지자 시청 주변에 괴소문 돌아.. 9월 초 출국
2015년 08월 10일 (월) 14:31:4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금년 1월 1일자로 3급 승진과 동시에 도시주택국장으로 발령 받아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정무호 전 국장이 요즘 괴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정무호 전 국장은 핵심 보직인 도시주택국장 발령 6개월만인 7월 1일자 인사에서 '호주 직무훈련 파견'을 명받았다. 하지만 대전시에서 호주 브리즈번 시로부터 아직 초청장을 받지 못 해 출국이 9월초로 연기된 상태다.

정무호 전 국장의 출국이 늦어지자 7월 중순 경부터 시청 및 수사기관 주변에서는 그를 둘러싼 괴소문이 나돌았다. 바로 '정무호 전 국장이 출국금지당했고 동생이 구속됐다'는 것.

정무호 전 국장은 이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하고 나섰다. 정 전 국장은 "대전시가 아직 초청장을 받지 못 해 출국이 늦어지고 있을 뿐 항간에 나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갑작스런 인사와 괴소문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어보였다.

정 전 국장은 '인사 배경에 대해 알려 달라'는 요청에 "(제가) 다 떠안고 갑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소문의 근원지로는 '모처'를 꼽았다.

시청 주변에서는 정 전 국장이 '모처'의 인사와 사업 요청에 대해 거절했다가 결국 국장에서 물러나게 됐다는 설이 퍼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대전시 국제교류협력관실 관계자는 "정무호 전 국장의 직무훈련 파견과 관련해 퀸즐랜드 공대에서 11일 초청장을 받아 8월말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지역소식 이모저모
○ 중1, 수업중에 집단 자위행위.....
대전시ㆍ롯데, 재협상 타진
대전 트램 추진, 불안하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 위화도 회군?
대전, 안산산단 '공공개발' 가닥
중구의회 의원 8명, 김연수 고발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마이웨이'
○ 권선택 시장, 총리에게 지역 현안...
자유한국당 출신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007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