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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호 전 국장, "다 떠안고 갑니다"
출국 시기 늦어지자 시청 주변에 괴소문 돌아.. 9월 초 출국
2015년 08월 10일 (월) 14:31:4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금년 1월 1일자로 3급 승진과 동시에 도시주택국장으로 발령 받아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정무호 전 국장이 요즘 괴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정무호 전 국장은 핵심 보직인 도시주택국장 발령 6개월만인 7월 1일자 인사에서 '호주 직무훈련 파견'을 명받았다. 하지만 대전시에서 호주 브리즈번 시로부터 아직 초청장을 받지 못 해 출국이 9월초로 연기된 상태다.

정무호 전 국장의 출국이 늦어지자 7월 중순 경부터 시청 및 수사기관 주변에서는 그를 둘러싼 괴소문이 나돌았다. 바로 '정무호 전 국장이 출국금지당했고 동생이 구속됐다'는 것.

정무호 전 국장은 이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하고 나섰다. 정 전 국장은 "대전시가 아직 초청장을 받지 못 해 출국이 늦어지고 있을 뿐 항간에 나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갑작스런 인사와 괴소문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어보였다.

정 전 국장은 '인사 배경에 대해 알려 달라'는 요청에 "(제가) 다 떠안고 갑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소문의 근원지로는 '모처'를 꼽았다.

시청 주변에서는 정 전 국장이 '모처'의 인사와 사업 요청에 대해 거절했다가 결국 국장에서 물러나게 됐다는 설이 퍼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대전시 국제교류협력관실 관계자는 "정무호 전 국장의 직무훈련 파견과 관련해 퀸즐랜드 공대에서 11일 초청장을 받아 8월말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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