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2.28 일 19:34
> 뉴스 > 정부청사
     
산림청, 백두대간 마루금 종합안내판 정비
2015년 10월 05일 (월) 13:07:3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백두대간 마루금에 설치된 종합안내판이 보다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비될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백두대간 종합안내판 정비를 위한 용역이 완료되어 시안을 마련하고,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의 능선과 능선을 연결한 선인 마루금 지역은 종주코스 등 이용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도 잘못된 정보 제공 등으로 안내표지판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13년 백두대간보호지역 안내표지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공원을 제외한 지역에 총 1,440개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중 백두대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297개로 전체의 20%에 그쳤다.

아울러, 시설이 오래되어 낡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는 등 정비가 필요한 것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안내표지판은 백두대간 안내, 마루금 구간 안내도 표시, 이동거리와 소요시간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디자인과 규격, 색상을 통일하고 있다.

산림청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백두대간 마루금을 보호·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용객의 백두대간 보호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종합안내판이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객의 안전과 산림훼손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 말했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소방청, 국민기대 저버리나?
소방공무원, 대전시장 '뭉개기' 지적
염홍철 전 대전시장, 새마을중앙회장 ...
8년 전 나무 잘랐다 사과했는데
○ UAE, 박병석 국빈 대접에 일본...
허태정 시장 '향나무 벌목' 사과
향나무 벌목 사건, 수사만 남아
○ 성범죄에 '관대한' 대전시
양승조 지사 "대전시에서 조치 할 것...
○ 박용갑 중구청장 "어처구니 없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