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13 월 18:14
> 뉴스 > 정부청사
     
불법소각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30만 원
2016년 03월 17일 (목) 09:55:2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봄철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동원해 전국적인 특별 기동단속에 나선 가운데 지난 주말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위법행위 6건을 적발하고, 위반자에게 30만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 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매 주말 특별 기동단속조를 편성해 전국 산불 취약지에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13일 1차 단속에서는 총 304개조 564명이 투입돼 논·밭두렁 등에 대한 소각행위 단속이 이뤄졌으며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됐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위법행위 발견 시 계도조치가 아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 34조를 위반해 산림 내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인 산림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더' 명분없는 권중순 의원 '의...
대전시청 공무원, 부적절 회식
민주당 이종호 시의원 제명 추진
대전, '코로나19' 추가 확진 7명
○ 이나영 의장의 업추비 진실 밝혀지...
끝까지 합의 못 한 대전시의회
○ 황인호 동구청장의 하소연
○ 대전시의회 의장이 치마저고리 받은...
정기현 의원 "의장 후보 다시 선출하...
권중순 대전시의원, 사퇴 철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