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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우레탄트랙 하자보수 조치 ‧ 납품검사 강화
2016년 07월 29일 (금) 09:27:5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학교 우레탄트랙에 대해 하자보수 조치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납품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조달청은 학교 우레탄트랙의 신속한 정상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조달청은 최근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90mg/kg 이상)된 것은 시공 과정에서 우레탄을 빨리 굳게 하기 위해 납(Pb) 성분이 포함된 경화촉진제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하자보수 조치와 납품검사 강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기존에 설치된 우레탄에서 유해물질 초과검출로 개보수․재시공을 목적으로 학교에서 조달요청한 건에 대해서는 조달수수료를 20% 감면할 계획이다.

백명기 구매사업국장은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하게 협조해 신속한 정상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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