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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뿔났다'
대전MBC 최근 인사에 '언론적폐'라고 비판.. 2일 기자회견
2017년 04월 28일 (금) 18:16:0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대전충남언론노조협의회가 오는 2일 대전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적폐청산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촉구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기동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환균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유병호 지역방송협의회 공동의장, 이한신 대전충남언론협의회장, 이대식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장, 우희창 대전충남민언련 대표가 차례로 나서 발언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김환균 전국언론노조위원장, 대전충남언론노조협의회와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24일 대전MBC 이교선 기자는 최근 이뤄진 인사위원회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부 끄 럽 고 참 담 하 다', 대전MBC 보도국의 현실은 이 한마디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대전지부는 28일 사측에 '표적 부당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대전MBC 노조는 "회사가 결국 조합원 2명에게 중징계를 내리고 보도국 기자 조합원 2명을 지역으로 부당전보했다, 본사를 능가하는 패악질"이라며 "최근 노사협의회 이후 악화된 노사 관계에 대한 보복 차원의 의도된 징계"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이교선 보도민실위간사는 지난 2월에도 전국MBC기자회 SNS 동영상 참여로 전국 최초로 징계 받은 바 있어 이번 징계가 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회사의 표적 징계로 의심된다"며 "또 주말 앵커인 이교선 기자를 홍성으로, 안준철 기자를 천안으로 전보 발령냈다. 조합 활동에 대한 보복 인사"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MBC는 지난 25일 열린 인사위원회를 통해 보도국 취재부 이승섭 기자에게 '감봉 3개월', 이교선 기자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린 뒤 타 지역으로 발령내 노조소속 기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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