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29 목 10:32
> 뉴스 > 행정
     
대전시 홍보매체 시민 개방
사회적기업 등 12곳 선정.. 대학생 재능기부로 제작
2017년 05월 01일 (월) 11:15:3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1일 2017년 제1차 대전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 1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홍보매체는 대전도시철도광고판 대전시 소유의 전광판과 와이드 홍보판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12곳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씨오쟁이 △연리지장애가족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민생네트워크 새벽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 △모두의 책 협동조합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소제창작촌 △(사)대전장애인부모회 도토리보호작업장 △peto 사회적협동조합 △(재)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다름 등이다.

대전시는 2015년‘대전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를 제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홍보판, LED전광판 등을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총 28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전통시장 이 광고를 게시했다.

또한 홍보판 개방에서 더 나아가 한밭대와 대전대 디자인학과와 연계,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광고를 제작하는 여건을 마련, 지역사회의 상생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단체의 광고는 앞으로 한밭대와 대전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7월부터 12월말까지 총 70면의 광고판에 나뉘어 게시된다.

임재진 대전시 공보관은 “대전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시민들에게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차원의 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나 법인 및 단체를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하고 “이번 2017년 제1차 사업은 사회적 약자 배려, 서민경제 활성화 등 공익적 측면 및 홍보 필요성과 실효성 등을 고려해 참가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9월 2017년도 제2차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해 내년 상반기에 게시할 계획이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지역소식 이모저모
○ 중1, 수업중에 집단 자위행위.....
대전시ㆍ롯데, 재협상 타진
대전 트램 추진, 불안하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 위화도 회군?
대전, 안산산단 '공공개발' 가닥
중구의회 의원 8명, 김연수 고발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마이웨이'
○ 권선택 시장, 총리에게 지역 현안...
자유한국당 출신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007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