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29 목 10:32
> 뉴스 > 행정
     
대전시의원, 봉하마을 3명 간다
대부분 외국 출장 중.. 적극적 의정활동 아쉬워
2017년 05월 22일 (월) 10:39:1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고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회 의원은 단 3명만 참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의회 의원 중 민주당 소속 의원은 15명으로 이중 김인식 의원ㆍ박정현 의원ㆍ김동섭 의원만 8주기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

이처럼 예년보다 참석률이 저조한 이유는 대부분의 의원들이 공무국외연수로 해외에 체류 중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주에 조원휘 의원을 단장으로 김종천ㆍ전문학ㆍ윤기식ㆍ박혜련ㆍ박상숙ㆍ박희진ㆍ최선희ㆍ안필응 의원이 유럽으로 공무국외연수를 떠나,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22일에는 김경훈 의장과 박병철ㆍ구미경 의원이 의원 외교의 일환으로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결국 민주당 소속 의원 중 박정현ㆍ정기현ㆍ권중순ㆍ김동섭ㆍ송대윤ㆍ김인식 의원만 국내에 있는 상태에서 김인식 의원ㆍ박정현 의원ㆍ김동섭 의원만 봉화행이 확실하다.

정기현 의원은 봉하 추도식 참석이 유동적이며 송대윤 의원과 권중순 의원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국외연수'라는 의회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지만 해마다 열리는 추도식이 같은 날에 열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게 시중 여론이다.

특히 8주기 추도식에 문재인 정부의 주요 인사 대부분이 참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전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또 다른 의정활동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추도식을 전후해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대전시 현안을 개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대부분 의원들의 관광성 외유가 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한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잔디밭 공연장에서 거행된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지역소식 이모저모
○ 중1, 수업중에 집단 자위행위.....
대전시ㆍ롯데, 재협상 타진
대전 트램 추진, 불안하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 위화도 회군?
대전, 안산산단 '공공개발' 가닥
중구의회 의원 8명, 김연수 고발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마이웨이'
○ 권선택 시장, 총리에게 지역 현안...
자유한국당 출신 중구의회 김연수 의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007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