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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위, 월평공원 '재심의' 결정
위원회 자문 의견 반영 안 돼.. 추후 일정도 못 잡아
2017년 05월 25일 (목) 18:32:3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원회 등 4개 단체 회원들은 도시공원위원회가 열리는 시청 10층 중회의실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위원장 이시영 )가 월평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안건을 재심의하기로 했다.

도시공원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에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위원들은 대전시에서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점과 시민의견 청취 부족 등을 이유로 월평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안건을 심의조차 하지 않았다.

한편, 도시공원위원회는 월평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안건에 대한 추후 심의 일정도 잡지 않아 관련 사업은 상당기간 늦춰질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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