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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3부 판결에 충청 정치권 '희비'
2017년 06월 19일 (월) 16:42:3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충청의 주요 정치인들이 대법원 3부에서 각각 재판을 받고 있어 재판 결과가 향후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

이완구 전 총리는 성완종 전 의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현재 대법원 판결만 남겨뒀으며 권선택 시장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파기환송을 거쳐 대법원 3부의 최종 심판을 기다리는 중.

권 시장의 경우 법리검토를 시작한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아 판결까지는 시일이 필요하지만 이완구 전 지사는 벌써 8개월째 대법원에 사건이 계류중이라 이번달이라도 선고가 날 수 있다고.

특히 이완구 전 총리의 경우 무죄가 확정될 경우 명예회복 차원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에 도전하거나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할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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