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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의원 8명, 김연수 고발
공개 회의에서 협박한 혐의.. 김연수 의원은 '덤덤'
2017년 06월 23일 (금) 12:31:0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중구의회 의원들이 김연수 의원을 고소하기로 결정하고 23일 오후 2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고소장을 통해 '중구의회 의원 11명과 사무국 관계자 2명 등 13명이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했는데 피고소인이 "자신의 징계에 가담한 의원을 임기가 끝난후에까지 한 명 한 명씩 찾아가서 몇 배로 갚아주겠다"고 보복할 뜻을 밝히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간담회는 지난 6월 2일에 개최됐으며 고소장에 서명한 의원 8명은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김연수 의원은 "죄가 있으면 처벌받고 죄가 없으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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