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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원, "유령당원 아니다"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불거진 일이라고 해명
2017년 08월 03일 (목) 17:40:1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민주당 소속 중구의회 A 의원이 최근 문제가 제기된 유령당원 문제에 대해 "당원 모집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유령당원은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다.

A 의원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된 당원들은 지난 해 당원신청 가입서를 받은 주민들"이라며 "대선이 실시되며 당원모집이 금지 돼 최근 대전시당에 당원명부를 제출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월 천원씩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으로 가입하겠다는 뜻에 따라 입당원서를 받았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시당에서 당원 가입 여부를 문의하자 몇 명은 당원 가입의사를 보였고 몇 명은 승낙하지 않아 당원가입신청서를 파기했다"고 밝혔다.

A 의원의 설명에 의하면 문제가 된 총 7명 중 3명은 입당오류처리 또는 탈당자로 오류를 바로 잡거나 복당 신청이 마무리 됐지만 3명은 당원가입신청서 파기를 요구해 없던일로 했다는 것. 이 중에는 자신의 자제를 허락없이 당원으로 가입시켰다가 포기한 사례도 있었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유령당원 또는 페이퍼 당원을 막고자 대전시당이 입당처리 이전에 본인 동의 여부를 묻는 것이기 때문에 입당 처리가 되지 않은 사람이 유령당원일 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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