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0 금 16:47
> 뉴스 > 행정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페널티 강화
사업협약 체결이후 사업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 추가
2017년 08월 08일 (화) 15:02:1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재추진을 위한 사업자 공고를 10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사업자에게 페널티가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공모지침서를 확정한 가운데 사업자가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을 경우 2년간 대전시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기존 공모지침서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한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사업협약체결기간내에 우선협상대상자의 귀책사유로 협약이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에 2년간 입찰참여를 제한하도록 돼 있다.

대전시는 새로운 사업자가 최대한 빨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조항을 신설했으며 실제로 빠른 사업 진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공모지침서에는 우수 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원가 이하 공급 등 수익성을 보강하고 공모기간 연장 등의 내용이 새로 추가됐다.

이밖에도 ▲건폐율 69% → 70% ▲용적률 500% → 600% ▲층수 9층 → 10층으로 변경했으며 진입도로 개설도 당초안에는 '대전시 진입도로 개설 노력'에서 대전시 재정사업으로 진입도로를 개설한다고 못 박았다.

한편, 대전시는 10일 사업자 공고를 실시한 뒤 8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부터 사업자로부터 의향서를 접수 받은 뒤 올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msn
     관련기사
·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사업자 재공모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BG 사업, 빈 독에 물 붓기
계속되는 MBG의 '말 바꾸기'
○ 적폐청산위원회 원조는 염홍철
○ 부모라도 대전에 있는 사람?
○ 공직선거법 안 지키는 대법원
대전시티즌, 옥녀봉 구장 왜 포기?
○ 김원배 전 총장, 방문진 이사 '...
MBG 임동표 회장, 거듭 '말 바꾸...
'너무나 뻔한' 시티즌 발전 토론회
"대전시민 휴식처 월평공원 지킬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007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