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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으로 바쁜 허명숙 전 회장
2017년 08월 08일 (화) 15:28:2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허명숙 전 회장이 올 여름 재판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식통에 따르면 허 전 회장은 자신을 제명한 자유총연맹을 상대로 제명을 취소하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8일 부터 대전지방법원에서 심리가 시작됐다고.

이번 심리는 오는 21일 허명숙 전 회장이 원고측 21일 서면을 제출하면 정확히 한 달 뒤 자유총연맹이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일정이 잡혔으며 판결은 9월 안에 마무리 될 예정.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허명숙 전 회장에 대한 공판이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31일로 연기 돼 본격적인 재판은 9월에 시작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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