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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원, 박남일 사장에게 유감 표명
2017년 08월 08일 (화) 16:43:2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이 대전도시공사 박남일 전 사장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조원휘 의원은 지난 달 28일 232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무산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박남일 전 사장을 향해 다소 무리한 단어를 사용해 강하게 비판했다가 항의를 받아왔다.

조 의원은 당시 5분 발언을 통해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의 잘못된 행정을 꼬집으며 수장으로 있었던 박남일 전 사장에 대해서도 '파렴치하다' 등의 단어를 사용해가며 질책한 바 있다.

박남일 전 사장은 조원휘 의원의 발언을 언론을 통해 접한 뒤 조 의원에게 △도덕성 △업무능력 △무능하다는 표현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조 의원은 8일 오후 "박남일 전 사장에게 연락해 오해된 부분을 풀고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했다"고 <대전뉴스>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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