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7.20 금 16:15
> 뉴스 > 사회
     
<다른시각> 중앙지 기자단 '고소'
명예훼손 혐의.. 해명 요청에 공식 답변 없어
2017년 08월 24일 (목) 15:16:3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다른시각>이 '대전·세종·충남 중앙지 기자단'을 고소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른시각> 관계자는 24일 오후 중앙지기자단 간사인 A기자와 B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다른시각>은 지난 7월 중순 두 명의 중앙지 간사 기자는 국민일보 편집국장에게 '대전·세종·충남 중앙지 기자단 회비 납부 해지 통보문'을 보냈는데 그 내용 중 일부가 근거 없는 추론일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도 포함돼 있어 고소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됐을 뿐만 아니라 언론사 이미지도 크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A기자가 <미디어오늘> 인터뷰를 통해 <다른시각> 회사명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직접적으로 명예훼손을 당하고 이미지도 실추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창간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인터넷언론사이기 때문에 초기에 이미지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현재 존폐의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다른시각> 관계자는 "지난 8월 10일 대전·세종·충남 중앙지 기자단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지난 8월 15일까지 공식적으로 해명을 요청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이에 대한 아무런 답변조차 들을 수 없었다"며 해명의 시간을 충분히 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시각>은 이와 같은 문제가 충남도청의 기자실 개방과 관련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지역 언론의 적폐와도 연관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중앙지 기자단 소속 일부 기자들의 <다른시각>에 대한 농단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무책임'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
○ 김택수 전 정무부시장 '의리있네~...
○ 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실언'
민주당, 명분도 잃고 실리도 없다
○ '난감+황당' 육상래 의원
행자부 "회기계속의 원칙 해당"
○ 경찰, 박찬근 의원 '기소' 의견...
민주당, 서구의회 독재 수준 운영
북한선수단 사상 첫 대전 방문
서구의회, 민주당 단독 등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