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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방사능 검출에 '재포장'
관평동 어린이집 주변 도로.. '주의준위' 해당
2017년 08월 28일 (월) 12:16:0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유성구가 도로에서 평균치를 웃도는 방사선이 검출되자 재포장하기로 결정했다.

유성구에 따르면 관평동의 한 어린이집 도로 포장재에서 지난 7월 11일 최고 470 nSv/h에 해당하는 방사선이 검출됐다. 이 같은 수치는 관평동의 최근 5년간 평균치인 173 nSv/h에 비해 200 nSv/h 높은 편으로 '주의준위(평균값 +100 nSv/h 이상)'에 해당한다.

28일 현장을 방문한 유성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과 8월 8일 이뤄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로 포장재인 아스콘에 금속성을 띄는 Bi(우랴늄 238계열)가 포함된 골재가 사용됐으나 인공방사선이 아닌 자연방사선으로 밝혀졌다.

유성구 관계자는 "발견된 위치가 어린이집 부근으로 통행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아스콘을 제거 후 재포장 하기로 결정했다"며 "제거한 아스콘은 매립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성구는 제거한 아스콘 매립과 관련해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며 재포장 공사는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재포장해야 할 면적은 7,600㎡며 5억 원 내외의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는 게 유성구의 설명이다.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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