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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표와 MBG 반박에 대한 입장
2017년 10월 02일 (월) 18:41:1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최근 충남일보에서 엠비지 그룹의 입장이라며 <대전뉴스> 기사가 오보라는 주장을 세 번이나 기사화했습니다.

충남일보 사측의 지시로 기자들이 기사를 썼겠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복적으로 보도 돼 저와 <대전뉴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기 때문에 <대전뉴스>의 취재 경위와 증거를 자료사진과 함께 남깁니다.

충남일보의 보도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는 참겠지만 추후 한 번만 더 이런 기사를 내 보낸다면 사측은 물론 해당 기자에 대해서도 묵과하지 않을겁니다.

또한 MBG와 임동표 회장에 대한 후속 취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팩트를 확인되는데로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충남일보는 엠비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대전뉴스>에서 검찰과 경찰 수사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MBG에서 제공한 검찰 수사 기록에 따르면 '한국과학진흥원의 증권거래소 상장 및 주가 급등가능성은 희박하나' '피의자 임동표의 주장과 같이 2019년에 한국과학진흥원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은 희박하나 한국과학진흥원은 회사명을 변경하고 계속 영업중으로, 장래에 금전적 피해 발생이 예상되나, 현재까지 피해발생은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명시돼 있습니다.

이에 <대전뉴스>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관계자의 멘트와 함께 기사화했습니다.

다음은 검찰 수사기록 내용입니다.

   
 
   
 

특히 <대전뉴스>에서 임동표 회장의 실명을 언급한 것은 임동표가 회장으로 있는 충남일보에서 지속적으로 MBG의 활동을 사실 확인없이 보도해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가로막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신문사 회장쯤 되면 공인입니다.

임동표 회장을 누가 돕느냐는 기사도 마찬가집니다.

대전시에서는 <대전뉴스>에서 MBG와 임동표 회장에 대한 기사가 나가자 자체적으로 배포했던 보도자료에서 권선택 시장이 MBG를 언급한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권 시장의 발언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했기 때문에 이뤄진 사후 조치로 보입니다.

장경동 목사 또한 같습니다. 장경동 목사는 이름만 대면 알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종교인입니다. <대전뉴스>에서는 장경동 목사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임동표 회장이 MBG 주식을 장경동 목사의 교회에 헌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기사화 했을 뿐입니다.

충남일보는 임동표 회장이 한강라이프의 자회사인 (주)한강정보기술에서 활동했다는 <대전뉴스>의 보도에 대해 MBG그룹에서 '사실과 다른 오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소가 웃을 일이지만 관련 사진을 올립니다.

   
 
   
 

위 자료에는 분명히 한강정보기술이 한강라이프의 자회사며 대표가 임동표라고 돼 있습니다.

더 기가막힌 사실도 있습니다.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MBG와 (주)한강정보기술 서울라이프 지사의 홈페이지 주소, 대표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매출액 등 기업정보까지 똑같습니다. 이 정도면 의심스럽지 않나요?

임동표 회장이 공동대표로 있었던 시민인권센터 관련 주장도 터무니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대전뉴스> 취재결과 시민인권센터에 이름을 올렸던 많은 인사들이 본인과 무관하다고 밝혔고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던 H대 K교수는 분명히 시민인권센터가 국가인권위원회 산하단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대전뉴스>에서 충남일보 전강현 편집국장과 최기석 변호사가 임동표 회장의 최측근으로 경영에도 관여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충남일보 전강현 국장은 지난 달 18일 오전, 임동표 회장과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성사시켰으며 자신이니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취재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 내내 임 회장의 발언 수위까지 조절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뿐만 아니라 충남일보는 전강현 대표이사가 최근 있었던 MBG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임동표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기석 변호사도 임동표 회장과 MBG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그 증거 사진입니다.

   
 

 

중국인 투자자가 무려 4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보도된 MOA 체결식에 최기석 변호사가 입회, 사인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최기석 변호사는 이밖에도 임동표 회장의 동선과 많은 부분이 겹칩니다.

사족이지만 문제는 4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투자자 대신 MOA 서류에 서명한 김영태 대표이사는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기석 변호사는 최근 지역 유력 인사들에게 부탁해 <대전뉴스>의 기사를 막으려고 했던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기사에 따로 언급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한 번더 강조하자면 충남일보에서 또 다시 사실과 다른 기사로 저와 <대전뉴스>의 명예를 훼손한다면 절대로 참지 않을 것입니다. 제발 제대로 붙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MBG관련 충남일보 기사 링크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635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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