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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윤정섭 사장 '사의'
16일 토론회 열어.. 17일 이사회 소집 위한 총회 개최
2017년 10월 10일 (화) 17:04:0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티즌 윤정섭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으며 대전시와 대전시티즌은 후임 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윤정섭 사장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구단주인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후임 사장 선임 절차가 끝나는데로 사장직에서 물러난다.

대전시와 대전시티즌은 윤정섭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따라 오는 17일 대전시티즌 이사회 총회를 개최하고 18일 이사회 개최를 위한 소집공고를 할 계획이며 10일 이사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또한 이사회 개최에 앞서 16일 '대전시티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개최되며 김명진 대전축구협회 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대전지역 언론사 부장급 간부 및 대전시티즌 서포트 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시티즌은 17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새로운 이사를 선임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의결한 뒤 오는 11월 1일 개최될 예정인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사가 대전시티즌 사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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