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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임동표 회장 등 고발
MBG 관계자 등 익명으로 명예훼손 발언 일삼아
2017년 10월 12일 (목) 17:47:2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충남일보에서 <대전뉴스>의 MBG 및 임동표 회장에 관한 기사에 대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수차례 충남일보를 통해 보도를 했습니다.

충남일보가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그리고 MBG와 임동표 회장이 당당하다면 <대전뉴스>의 기사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지적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대전뉴스> 기사가 악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차례 경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에 임동표 회장이 고발을 했고 충남일보에서 이를 일방적으로 기사화했습니다. 반론권도 주지 않은, 기사 작성의 기본조차 안 된 저급한 행위입니다.

이에 저도 12일 오후 충남일보 임동표 회장과 전강현 편집국장, 관련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기사에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MBG 관계자 등 총 8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동표 충남일보 회장, 전강현 충남일보 편집국장, 김00 충남일보 기자, 김00 충남일보 기자, 익명의 MBG 관계자를 허위사실유포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범죄 사실은 이렇습니다.

"충남일보 김00 기자와 김00 기자는 MBG에서 발표한 사업의 사실 여부와 행태 등에 대해 사실 여부를 취재해 증거자료와 함께 기사화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전뉴스에서 마치 거짓을 보도한 것처럼 충남일보를 통해 보도함으로써 대전뉴스와 저(김기석 기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으로 경찰에서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힌 사안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기사를 쓴 저를 고소하고 이를 MBG 회장이 회장으로 재직 중인 충남일보 지면을 통해 기사화함으로써 대전뉴스와 기자에 대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남일보는 임동표 회장의 MBG 활동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인 홍보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언론으로서의 기본 정신을 망각했습니다.

또한 전강현 편집국장과 임동표 회장은 충남일보의 기사 작성에 실질적인 책임을 지는 자들로써 이들의 지시 또는 편집 없이는 출판이 되지 않기에 이들 또한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일보 임동표 회장과 MBG 관계자들은 앞으로는 제 기사가 잘못됐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뒤로는 제가 아는 지인들을 통해 '더 이상 기사화하지 말아달라'고 청탁을 일삼고 있습니다.

임동표 회장과 MBG 관계자들이 이를 부인한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청탁을 했는지 6하 원칙에 의해 밝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묵과하지 않을 겁니다.

고소장과 함께 충남일보 관련 기사 및 대전뉴스 반박 기사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고 사건은 대전둔산경찰서 사이버팀에 배당됐습니다.

충남일보 기사에 댓글 형태로 <대전뉴스>와 저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했으나 선의의 피해자일수도 있다는 주변의 권고에 따라 고발자 명단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현재 취재 중인 각종 사안에 대해 후속으로 기사를 쓸 예정입니다.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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