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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위, 여론조사 조작 엄벌
000 전 대전시장 지지자 A씨 검찰에 고발 조치
2017년 11월 01일 (수) 15:43:0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광역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대전여심위)는 내년에 치러지는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A씨를 1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에 거주하는 부동산업자로 지난 9월 굿모닝충청에서 실시, 공표한 대전시장 여론조사 결과와 오마이뉴스 기사를 왜곡해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에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굿모닝충청의 기사 제목이 '2018년 지방선거여론조사 권선택 박성효 초접전'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2018년 대전시장 선거 000 전 시장 압도적 지지'로 바꾸고 기사 내용의 지지율도 의도적으로 왜곡해 2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 돼 있는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 자유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오마이뉴스의 경우 기사 제목이 '시장직 상실위기 권선택, 그 뒤를 이을 주자는?'인데도 불구하고 '시장직 상실위기 권선택 그 뒤를 이을 주자는 000'이라고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허위논평과 보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96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해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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