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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아 김창수, 정치생명 끝나나
2017년 12월 04일 (월) 18:26:4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창수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자 정치권 주변에서 '안타깝다'는 반응.

김 전 의원은 지난 해 총선을 앞두고 A 씨에게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교통비와 식사비를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 돼 1심에서 벌금 250만 원을 선고받고 항고했으나 2심 재판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

결국 김 전 의원은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될 경우 앞으로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 돼 정치생명이 끝날 위기에 처해.

정치권에서는 '김 전 의원이 지난 해 후보단일화에 합의했으면 무리하게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았을테고 재판을 받을일도 없었을텐데.. 안타깝다'라는 반응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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