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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권한대행, 신발끈 조인다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한 발 빠른 사업추진 강조
2017년 12월 05일 (화) 17:38:3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권한대행직을 맡은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세종시와 새로운 상생과제 발굴 및 동절기 안전대책 강화 등을 지시하는 등 중심잡기에 나섰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5일 오전, 대전시 실ㆍ국장 및 과장, 출자출연기관 대표와 명예시장 등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 현안 사업의 경우 능동적 추진과 함께 실질적 효과가 있어야 한다며 각 실국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조했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것은 실수요자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며 "만약 당초 계획했던 효과가 없다면 과감한 수정 보완이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도 중요하지만 기타 다른 사업도 소흘히 처리되지 않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보라"고 지시한 뒤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맞아 한 발 빠른 사업추진으로 능동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관행대로 신년을 맞이하고 계획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실질적 시작은 3월 이후가 되기 마련"이라며 "지금부터 내년 사업추진을 준비하고, 더불어 내년에 추가될 각종 정부사업을 관측하고 추가 확보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세종시와 새로운 협력단계가 도래했음을 설명하고 일신된 상생과제 발굴을 주문했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우리시와 세종시의 관계를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효과를 분석할 때"라며 "상황변화에 맞춰 새로운 상생과제를 발굴하라”고 말했다.

또한, 연말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공직기강 강화, 동절기 안전대책 점검, 소외계층 돕기운동 확산, 조류독감 상시대응체제 유지 등 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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