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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후보 '핑퐁' 게임
원점에서 다시 시작 제안.. 서로 신뢰 못 해
2018년 01월 05일 (금) 11:44:0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이번엔 최한성 교수와 승광은 교장이 '대전희망교육2018'에 역제안을 했다.

최 교수와 승 교장은 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서 '대전희망교육2018'에서 제안한 내용이 그동안 제안된 내용과 차별화된 변화와 진정성을 발견할 수 없다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역제안했다.

이들은 "새판 짜기와 같은 근본적인 변화를 전제로 최한성, 승광은 두 예비후보는 시민, 기구와 단체 그리고 후보들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장했던 ▲후보 등록 전 합법 선거활동 2개월 보장 ▲공통공약이행계획서 ▲공동 선대본 구성 ▲책임 행정을 합의하고 약속하는 게 선행되야한다는 것이다.

한편, 성광진 소장은 지난 3일 "모든 규칙을 원점에서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하고 '대전희망교육2018'은 성광진 소장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후보등록 기간을 보름 연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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