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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필요하면 대응하겠다"
언론 의혹 제기에 한국당은 성명으로 가세
2018년 01월 05일 (금) 17:08:0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2011년도에 분양한 유성구의 한 아파트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분양광고비가 분양가심의위원회에 인사비 명목을 전달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각 언론에서는 A 업체가 아파트 분양과정에서 분양가를 높이기 위해 거액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기사화했다.

기사에 등장하는 아파트는 유성구의 꿈에그린이고 거액을 사용했다고 지목당한 업체는 (주)대한광고연합이다.

의혹이 연일 보도되자 자유한국당에서도 나섰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5일 성명을 통해 "아파트 분양가 책정 과정에서 7억원이 넘는 금품이 오간 정황이 드러났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당시 조사를 받았던 (주)대한광고연합의 前 대표는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 前 대표는 "1년 전에 경찰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유성구 대정동의 사무실 서류도 압수해갔다"며 "당시 광고를 계약하고 법인통장으로 돈을 받아서 지하철 광고 금액으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7억 원을 대전도시철도 객차와 역사에 아파트 분양 광고를 하는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는 "자꾸 이런식의 일이 생겨서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며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대응하겠다, 명예훼손을 넘어 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로부터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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