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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신임 사장에 '신원식'
방문진 이사회 협의 마쳐.. 주주총회에서 확정
2018년 01월 25일 (목) 17:18:3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MBC 신임 사장에 신원식 국장이 내정됐다.

방송문화진흥원 이사회는 25일 오후 회의를 개최해 최승호 사장이 추천한 신원식 국장을 대전MBC 사장으로 내정한 것에 대해 협의절차를 거쳤으며 MBC는 2월 2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를 확정한다.

신원식 대전MBC 사장 내정자는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대전MBC 경영국장 △방송본부장 △보도국 국장 △대전MBC 창사 50주년 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신원식 내정자는 "창사 54년만에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자사 출신 사장이 선임됐다, 의미가 있는 사장 선임이었다, 자사 사장에 대한 요구 자체가 종착점이 아니"라며 "정상화라는 무거운 짐이 구성원들에게 있다, MBC에 대한 질책에 대해 명확한 반성과 자체 평가를 통해 제도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으로 개혁위원회를 구성해 어떤 개혁을 순차적으로 본질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지 의견을 모으겠다"며 "총파업이 촛불시위부터 시작했는데 총파업을 거치면서 시민들의 의견과 고언을 들었다, 구성원은 구성원들 대로 길거리와 콘크리트 바닥에서 토론하며 개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왔다, 실행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혁위는 노사간 구성될 것이다, 현재는 비상대책위로 꾸려져 있다, 급선무가 조직 정상화이기 때문에 보직 인선이 필요하다"며 "노조 나름대로 잘못된 부분에 대한 백서를 준비하고 있는 데 그것을 함께 올려놓고 노사가 어떤 개혁을 할지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전MBC 노조는 "창사 54년만의 최초 자사 사장 배출을 환영한다, 신임 사장은 대전MBC 재건을 위한 적임자로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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