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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G 임동표, 제철소 투자 권유
해외 여행 상품 내걸어.. 약속했던 해외 투자 유치는 '감감'
2018년 01월 28일 (일) 17:22:0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MBG(회장 임동표)가 해외 투자를 통해 건설한다고 했던 인도네시아 제련소 건설과 관련 최근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여행 상품을 내걸고 투자 유치를 권유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MBG는 '미국 JSM 4억불 투자유치와 더불어 홍콩회사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1기만 우리가 스타트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투자를 요청했다.

수년 동안 MBG는 ▲인도네이사 제철소 사업을 관련 재중사업가 김광용씨와 양해각서 → ▲2017년 중국투자자 김영일과 MOA → ▲2017년 외국계 자본 진 모 씨와 4억 달러 투자협정 → ▲미국 측 1,700억 원 투자 의사(JSM 자문)로 말을 바꿨다.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에 다시 '홍콩회사 투자유치'를 내세워 투자자들의 투자를 재촉하고 있는 MBG는 특히 '니켈제련소 1기 마련 해외연수 프로젝트 공지'를 통해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이뤄낸 뒤 즐거운 마음으로 체코 프라하로 해외 연수를 가자'고 독려하고 있다.

MBG는 "우리 손으로 1기 생산시설을 만든다는 것은 향후 투자자들(이)에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게 한다"며 "2-45기는 투자 유치를 통해 설립될 예정이(며) 총 150기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거듭 '1기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주문했다.

한편, MBG와 임동표 회장의 사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비판한 <대전뉴스>에 대해 MBG와 임동표 회장이 명예를 훼손했다고 제기했던 고발 건을 조사한 경찰은 최근 '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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