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19 월 14:47
> 뉴스 > 정치
     
민주, 대덕구 전략공천 '유력'
최고위 결정.. 여성 몫 박정현 유리하다는 분석
2018년 01월 31일 (수) 15:35:1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민주당이 전국 29개 선거구에 대해 전략공천을 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31일 "기초단체장 전략 공천 규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고위는 상대 당의 후보전략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및 공천신청자가 없는 지역, 경쟁력이 약한 후보자의 단수 신청 지역, 전략적 고려가 필요한 지역, 심사 및 경선 과정에서 법률상 문제가 발생한 지역 등에 대해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으며 관련 당헌 당규를 개정하기로 했다.

전략선거구 선정은 전략공천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각 시도당과 협의해 전략선거구를 선정한다.

선정된 전략선거구는 최고위원회 의결절차와 당무위원회 인준을 통해 확정된다.

민주당이 정한 전략공천안에 따르면 대전은 1곳 충남과 충북은 각 2곳이다. 세종시는 제외됐다.

민주당 방침이 알려지자 대전지역 5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대덕구'가 전략공천지역으로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에서 구청장을 하고 있는 서구ㆍ중구ㆍ유성구는 당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외되지 않겠냐, 그럼 대덕구와 동구가 남는데 대덕구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전략공천 지역으로 대덕구가 유력해 보인다"며 "그리고 대덕구가 전략공천지역이 된다면 아무래도 여성인 박정현 시의원이 유리하지 않겠냐"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msn
     관련기사
· 민주 대덕구청장 후보, '신경전'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용기백배'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
박성효 전 시장, 2월말 출마선언
○ 지역소식 이모저모
613 지방선거 본격 시작
허태정 예비후보 “적폐청산에 뜨거운 ...
이상민 의원, 성광진 캠프 전격 방문
홍종학 장관, 대전 벤처기업인과 간담...
박영순, 대전시장 출마 결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