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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Vs 미래당, 양강 구도"
안철수 대표, 충청권 지방선거 자신감 표출
2018년 02월 06일 (화) 13:42:4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613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 대전 충청에서 민주당과 미래당이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철수 대표는 6일 오전 ETRI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며 "미래당으로 통합이후 인재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알지만 통합당인 미래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곳이 대전 충청지역"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과 미래당의 양강구도로 갈 것으로 보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당 창당 이후에 기대에 맞는 행보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고 정책으로 보여드리면서 뚜벅뚜벅 약속했던 길을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 이후 지역에서 많은 분들을 뵙고 인재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도 "대전, 충청지역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민주당과 한국당의 양극단 구도에 대해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신당이 추구하는 중도, 건전한 보수(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제일 많은 지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표는 "여론조사로 일희일비 하지는 않지만 지난 주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신당에 대한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며 "그만큼 양극단을 싫어하고 건전한 보수, 중도 유권자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후보 선정할 때에도 저희들이 추구하는 정치에 적합한 후보들이라면 신당 입장에서 과거 정당 경력 등을 까다롭게 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라고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통합당인 바른정당 남충희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당 김세환 대변인이 출마 준비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지방선거 채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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