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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실업 확약서 제출 못 해
도시공사, 유성복합터미널 사업협약 체결 기한 연장
2018년 02월 26일 (월) 15:50:0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주)하주실업이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약서를 제출하지 못하자 대전도시공사에서 협상시한을 10일 연장했다.

대전도시공사 유영균 사장은 26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밝히며 양 기관은 지난 해 말 부터 6차례의 정례회의와 수차례의 비정례회의를 통해 협상을 벌여왔다고 소개했다.

유영균 사장은 "롯데쇼핑의 임차확약을 위해 노력 중 지난 13일 롯데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부재라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는 중대한 연기 사유에 해당되므로 협상기한을 연장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주)하주실업의 요청에 대해 공모지침서 내용과 법률자문결과를 반영해 협상기한 연장에 동의했다는 것.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도시공사는 기한 연장에도 불구하고 우선협상대상자가 책임성이 담보된 확약서를 사업참여업체로부터 제출받지 못하면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양측간 연장된 협상시한은 오는 3월 8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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