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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인정
도지사직 사퇴ㆍ정치활동 중단 선언
2018년 03월 06일 (화) 07:57:5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안희정 충남지사가 성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도지사직 사퇴를 선언했다.

안희정 지사는 6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 씨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비서실의 입장은 잘못"이라며 "모두 다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부로 도지사 직을 내려놓겠다, 일체의 정치 활동도 중단하겠다"며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의 페이스북 사과글에는 6일 오전까지 3천여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그동안의 지지를 후회하거나 죗값을 치르라고 촉구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엄태현 씨는 "제가 보낸 지지가 누군가를 억누르는 위압이 되었을거란 생각에 치가 떨립니다"라는 댓글을 올렸다.

김혜미 씨는 "당신은 어리석은게 아니라 나쁜사람인겁니다. 아내를 배신하고 가족을 배신했으며 백오십만 당원과 충남도민을 배신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죽인겁니다"라고 안희정 지사를 힐난했다.

한편, JTBC는 5일 저녁, 안희정 지사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김지은 충남도 공보비서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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