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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수현 자격 재심사
최고위원회 결정.. 12일 오전 검증위원회 개최
2018년 03월 10일 (토) 11:50:3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적격 여부를 재심사한다.

민주당 김 현 대변인은 지난 9일 저녁,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박수현 예비후보에 대해 예비후보자 적격 여부를 추가 심사할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해당 논란이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위원장 윤호중) 심사 후에 발생한 만큼 동 위원회는 조속히 회의를 소집해 예비후보자 자격에 대해 추가 심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지난 달 20일 △강력범 △음주운전 △병역법 △성범죄에 대해 부적격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며 박수현 예비후보는 논란이 확산되지 않았던 지난 7일 적격 판정을 받았다.

검증위가 열려 박수현 예비후보에 대한 적격 여부를 재심사할 경우 당에서 정한 4가지 중대 범죄와 상관없이 '거짓말 논란'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위원회 결정에 따라 윤호중 위원장은 검증위 소속 위원들에게 연락해 의견을 종합한 결과 오는 12일 오전 검증위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윤호중 위원장은 10일 오전, "박수현 예비후보에 대한 건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다, 보도된 것도 확인을 하고 있다"며 "논란이 되고 있지만 결과는 심사를 해 봐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편, 민주당 당원 오 모 씨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박수현 예비후보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내연녀에게 기초의회 비례대표를 공천했다고 주장했으며 박수현 예비후보가 이를 반박하자 지난 9일 박수현 예비후보의 전 부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재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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