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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부인이 박수현 버렸다"
김 모 씨 페이스북에 11년 전 상황 글 올려
2018년 03월 10일 (토) 19:03:5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11년 전 박수현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前 처는 남자가 생겼으니 중국으로 가겠다고 한 사람이다"

박수현 예비후보의 전 부인이 먼저 박수현 예비후보를 버리고 떠났다는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김 모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아무리 정치가 막장이라지만 이건 정말 그냥 못 넘어가겠다"며 자신이 박수현 예비후보에게 직접 들은 얘기를 전달했다.

그는 "생활고 때문에 박수현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중국으로 가겠다던 여자가 박수현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기자회견을 해?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라고 한탄했다.

이어 "아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기가 남자 생겨서 떠난다고 했으면서 이제 와서 그걸 박수현에게 여자 생겨서 헤어졌다고 떠 넘기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자신의 말이 거짓말이면 자신을 고발하라고 밝혔다.

또한 "저런 여자에게 이혼하면서 월급 모은 걸로 위자료 일억 주고 생활비 삼백만원씩 주기로 한 박수현에게 돌을 던지는 게 말이 되냐"고 박수현 예비후보를 두둔했다.

김 모 씨는 10일 오후 통화에서 "박수현 예비후보에 대한 이상한 글(오영환 씨의 폭로 이후 기사를 지칭하는 듯)이 나오고 난 뒤 서울에 올라온 박수현 예비후보와 차를 한 잔 하면서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밤에 여기저기 글을 보니 박수현이 쓰레기가 돼 있더라 난 이렇게 들었는데 열이 받더라"며 "전 부인이 거짓말 하는 게 납득이 안 되고 용납이 안 된다"고 자신이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수현의 전 부인 박 모 씨가 이혼 재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둘은 생활고 때문에 헤어졌고 여자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며 이번 김 모 씨의 주장까지 나와 박 모 씨가 지난 9일 충남도청에서 밝힌 '박수현의 여자문제 때문에 헤어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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