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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김호 사장, 심판대기실 난입
2018년 04월 16일 (월) 08:11:0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시티즌 김호 사장이 심판에게 폭언을 하고 심판대기실에 난입해 난동을 부려 빈축.

대한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호 사장은 지난 14일 홈경기가 끝난 후 판정에 불만이 있는 듯 심판들에게 욕설하고 심판 대기실에 난입해 고성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심판 대기실은 구단관계자 출입금지구역으로 축구계 원로인 김호 사장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사항이라는 것.

연맹에서는 김호 사장의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판단 징계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김호 사장의 행위애 대해 '프로축구 수준을 십수년전으로 후퇴시켰다'고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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