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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A기업 대표 협박범 구속영장 발부
2018년 05월 11일 (금) 16:56:3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0일 대전에 본사가 있는 A기업 대표를 공갈로 협박해 22억 원을 뜯어낸 일당 중 한 명인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 법원 관계자는 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설명.

최 모 씨는 공범 오 모 씨와 이 모 씨 및 또 다른 이 모 씨와 함께 지난해 10월, A기업 대표를 공갈, 협박해 22억 원을 뜯어낸 뒤 나눠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 모 씨를 비롯한 일당과 이들의 사주를 받은 조폭들의 신병을 확보한 뒤 여죄를 추궁중인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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