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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후보 초대 공무원, 각서 받고 마무리
2018년 05월 14일 (월) 11:27:1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자신이 주관하는 모임에 초대해 발언기회를 준 시청 공무원이 법적 처벌은 면했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선관위는 허 후보를 초대한 시청 공무원 A 씨에 대해 '앞으로 위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만 받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선관위에서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A 씨가 허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발언했다는 제보가 있었지만 막상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선관위 조사 과정에서 '자세히 듣지 못했다'라고 증언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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