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22 수 11:44
> 뉴스 > 사회
     
"허위경력과 학력으로 포상받아"
어린이집관계자 유성구 한국당 비례대표 사퇴 촉구
2018년 05월 21일 (월) 11:56:5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유성구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유성구 비례대표 A씨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2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A씨가 공금을 횡령했으며 허위경력과 허위학력으로 유성구와 대전시의 포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유성구 비례대표 후보인 A씨는 지난 2014년 대전시로부터 2014년 8월에 열린 민간보육인대회에서 대전시장 상을 받으며 제출한 서류에 고졸인 학력을 '중앙대학원 석사과정 2학기'로 허위로 기재했다.

또한 2015년도에는 유성구어린이집 연합회 공금 100여만 원을 사적으로 지출했다가 그해 8월 감사에 걸린 뒤 9월에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해임됐다.

이밖에도 공적조서에 포함된 과거 포상기록 중 ▲대전광역시 민어련 공로패수여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공로패수여 ▲사회복지법인 밀알 공로패 수여 등도 거짓이라는 게 유성구어린이집 관계자들의 폭로 내용이다.

한편, 대전시 노인보육과 관계자는 "관련 서류가 거짓이라는 민원이 접수되면 조사를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으며 당사자로 지목된 A후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근절되지 않는 법인카드 불법 사용
○ 대전시 연말 인사, 숨통 트인다
○ 여풍당당 대덕구, '견제와 협력'
○ '파면' 카드 꺼내든 남상현, 득...
민주당, 서명석 의장 제명 '무효'
이낙연 총리 만난 허태정 'SOS'
"시대 흐름 반영한 법률 개정해야"
○ '더위 먹은' 집권당 광역시당
"대전연맹의 단체교섭 요구 정당”
금성백조, 하반기 사원 공개 채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